
아직도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면서 여기저기 호우경보, 침수경보가 끊이질 않고 있어요. 비가 무섭게 쏟아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날씨에요ㅠ 비 피해를 보신 지역은 최대한 빠르게 수해 복구가 완료되길 바랄뿐입니다. 저희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폐기물 처리를 요청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작업을 쉬지 않고 있어요. 어제도 역시 폐기물 처리를 요청해주신 고객님의 가정집에 방문하여 몇가지 가구들을 수거해드리고 왔습니다. 물론 비가 어느정도 그친 뒤에 찾아갔어요. 이번에는 집 전체가 아니라 방 하나를 비워달라는 의뢰를 받았어요. 방에는 그렇게 많은 물건이 있지는 않았고 보시는 책장들과 행거, 서랍장, 의자등의 가구들을 수거해드렸어요. 방을 완전히 새로 인테리어 하실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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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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