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요. 겨울 외투를 꺼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잘때도 추워서 전기장판을 꺼낼지 말지도 고민해야 하는 날씨가 되었어요. 날씨가 추워져도 저희 폐기물 처리는 계속 되고 있답니다. 오늘은 서울시 노원구를 방문하였는데요. 이사 준비를 위해 자취방을 정리하셔야 한다고 하셨어요. 워낙에 많은 물건들을 버려야 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저희를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거실 겸 방으로 사용하시던 공간입니다. 책상과 철제 수납장이 놓여져 있고 그 위로 각종 책들과 잡동사니들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는 상태였어요. 여기서 꼭 가져가야 하시는 물건들만 몇가지 빼놓으시고 나머지는 모두 버려달라고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책들 같이 자잘한 물건들을 소재별로 분류하여 자루에 담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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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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